코이코 뉴스
가속되는 K-뷰티 세계화! 2023 코스모뷰티 베트남에서부터
작성일 : 2023-08-02 14: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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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4회차를 맞이한 동남아시아 대표 뷰티 박람회 ‘코스모뷰티’의 첫 주자, ‘2023 코스모뷰티 베트남’ 전시회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이에 동 박람회 단독 한국관 주관사 KOECO와 함께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 대구테크노파크,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의 단체관을 비롯하여 약 60개 우리 뷰티 브랜드가 참가하였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베트남 뷰티 시장이 회복되어 다시금 성장세에 진입하면서, 작년에 이어 많은 한국 뷰티 브랜드들의 참가 수요가 파악되었다. 그에 따라 작년 대비 전체 참가사 수와 전시 진행 홀 규모 또한 확장된 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 약 800여 개사가 참가한 금년 전시회에는 10,000여명 이상의 아시아 주변국 및 해외 바이어들이 참관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전시 내 개설된 국가관 중 가장 큰 규모의 코이코 주관 한국관에는 스킨케어 브랜드(해피엘앤비, 제이케이 코스 등)와 코스메틱 브랜드(삐아, 엘케이 코스메틱 등), 미용기기(비알팜, 에이치에스씨 등)와 더불어 헤어/네일(킹케어, 알에이치앤비브랜즈) 및 여성용품(라엘코리아) 등 다양한 제품군의 참가사가 포진되었으며,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 대구테크노파크,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등의 다양한 단체가 지역 소재 기업의 참가를 지원하며 보다 풍성한 우리 뷰티 브랜드들을 만나 K-뷰티의 경쟁력과 현 위치를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코이코는 주최사(Informa Markets)와의 컬래버를 통해 참가사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우수한 제품력의 브랜드를 선정하여 주최사 공식 홈페이지 내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운영하거나, 온라인 바이어 매칭 플랫폼 등을 활용하여 참가사가 공간에 제약받지 않고 실제 전시장에 방문한 현장 바이어와 온라인 참관객 모두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노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B2B 화장품 전문 스마트 뷰티 플랫폼 ‘COS247’을 운영하는 CY 글로벌과의 협력으로 글로벌 바이어가 전시 사전에 관심있는 기업과 그 제품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웹페이지를 운영하여 홍보 효과를 크게 제고하였다는 평이었다.

 

한국관 주관사 코이코의 김성수 대표는 “올해 전시가 성황리에 종료됨에 따라, 내년도에 새로이 베트남 진출을 꿈꾸는 유망성있는 우리 기업의 참가가 기대된다. 베트남 현지 시장으로의 K-뷰티의 공급이 이미 안정화 되었고, 한국산 화장품의 우수한 제품력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깊이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좋은’ 제품이며 동시에 ‘새로운’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에 발맞춰 가야 한다. 현지 시장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꾸준한 팔로우업을 위해 SNS 계정 및 온라인 몰 운영과 코스모뷰티 베트남과 같은 해외 뷰티 박람회 참가 등 다각화된 노력이 요구된다.”라고 전했다.

 

다가오는 2024년 코스모뷰티 베트남 뷰티 박람회에서도 한국공동관을 주관할 코이코에서는 금년 전시 종료와 동시에 내년도 참가사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가 관련 문의는 코이코(Tel. 02-577-4927, info@thekoeco.com)로 하면 된다.